클린코드를 위한 핵심적인 5가지 개념이 있다.
작명 :
변수, 함수, 클래스의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가 클린코드를 결정짓는다.
구조와 주석 :
어떤 형식으로 코드를 짤 것인지, 그리고 주석에도 좋은 주석과 나쁜 주석이 있다.
함수 :
하나의 함수 안에 들어가는 코드의 양에 따라서 클린코드를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함수에 들어갈 파라미터의 갯수에 따라서도 클린코드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조건문과 에러 핸들링:
얼마나 nested되어 있는 구조인지, 에러 핸들링을 놓치고있는 부분은 없는지가 중요하다.
클래스와 데이터구조 :
구분은 명확하게 되어있는지, 클래스들이 넘치지는 않는지 등등이 있다.
위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1)규칙과 개념
2)패턴과 원칙
3)TDD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앞으로 배워나갈 것이다. 지금 블로그에 적는 글들은 clean code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가 기억하기 위해서 기록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