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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_TIL] 항해99_54일차 오늘 한 일 : 1) 개발자로서의 자기소개서를 쓰는법 찾아보기 2)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 준비하는 법 찾아보기 3) 타입스크립트 공부 1) 개발자로서의 자기소개서를 쓰는법 찾아보기 : 이제부터 자기소개서를 준비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닥쳤을 때 쓰기 시작하면, 그정도의 퀄리티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또 프로젝트의 폭풍이 휩싸이게 되면 또 이런 생각도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짬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별다른 팁이 있을까 하여, 유튜브를 찾아봤었다. 좋은 내용이 있어서 간략하게 기록해두었다. 아래는 그 기록한 내용이다. 내가 이 회사에 왜 들어가야하는가? 이것을 풀어서 작성하는 것이 자기소개서..
[20210729_TIL] 항해99_53일차 오늘 한 일 : 1)와이어 프레임 추가 작업 2)타입스크립트 공부 1)와이어 프레임 추가 작업 : 추가된 와이어프레임 작업이 있어서, 뷰 작업을 했다. 아무래도 추가된 사항이다보니, 금방 끝난 작업이었다. 2)타입스크립트 공부 : 작업을 하고 나서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프론트 팀원끼리는 다같이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약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했다. 오늘 내가 공부했던 내용은 새롭게 결제한 타입스크립트 강의에서, 처음부터 차근 차근 알려준 내용이었는데, 타입 스크립트에서 사용하는 타입의 종류였다. 먼저는 원시형 타입이 있었고, 배열, 객체, 유니온 타입, enum타입, 튜플 타입, literal 타입에 대해서 공부했다. 그리고 리액트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
[20210728_TIL] 항해99_52일차 오늘 한 일 : 1단계 기능 서버연결전까지 완료 오늘은 서버에 연결하기 직전까지 기능을 다 만들었다. 물론 서버에 연결하고나서, 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만족하는 하루였다. 오늘 내가 맡은 분량까지 다 하고나서, 시간이 남아서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기본적으로 타입스크립트에서 제공하는 형식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리액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내가 들었던 강의는 타입스크립트를 3시간으로 요약해둔 튜토리얼 강의였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개념인지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사하게도 우리 팀원 모두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해보자는 의견이 모였..
[20210727_TIL] 항해99_51일차 오늘 할 일 : 1) 기획마무리 2) 뷰만들기 1) 기획마무리 : 오늘에서야 기획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 최종적인 기획이 마무리 된 것은 아니지만, mvp단계까지의 기획은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2)뷰만들기 : 오후쯤에 기획이 마무리되고, 뷰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늘 안에 와이어프레임 제작까지 다 마무리되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능을 넣기 시작할 것 같다. 오늘의 느낀점 : 오늘은 나 자신에 대해서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아직까지 성질을 죽이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낀 하루였기 때문이다. 더 온유할 수는 없었을까. 내가 지금 열을 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메타인지를 가질 수는 없었을까. 나의 대화방식은 옳았는가. 여러가지 고민도 하고, 코드도 작성하고 이런저런..
[20210726_TIL] 항해99_50일차 오늘 한 일 : 프로젝트 기획 오늘 한 일은 회의,회의,회의이다. 지금 한 3일째 회의만 하고 있는 중이다. 회의라는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고, 맞추는 것. 어쩌면 코딩하는 것보다 더 쉽지 않고,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래는 기획했던 대로 진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프론트는 프론트대로, 백엔드는 백엔드대로 나눠져서 역할분배를 위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같이 모여 전체회의를 진행하던 중 대표님이 찾아오셨다. 그랬더니 하셨던 말씀은 기능이 너무 쉽고, 서비스성이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다들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었지만, 이후에 들었던 생각은 우리가 서비스를 책리뷰 공유라는 이름으로 설명을 했었는데, 이것이 잘못이었던 것 같다. 우리가 생각하고..
[20210723_TIL] 항해99_47일차 / 클론코딩회고 / 읽기좋은코드란 오늘 한 일 : 클론코딩 프로젝트 마무리 클론코딩 프로젝트 마무리 : 오늘 새벽 6시까지 붙잡고 늘어져서 겨우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제출까지했다. 생각보다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고 느껴진다. 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느낀점이 많았다. 아래는 그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다. 1)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한다는 것: 지난 미니 프로젝트에 걸쳐서 이번 클론코딩까지. 어쩌면 제대로 된 협업을 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코딩을 시작하면서부터 누차 들어왔던 이야기가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읽기 좋은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나는 이 말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가, 이번 프로젝트에 들어서서야 조금씩 느끼기 시작했다. 같은 프론트 팀끼리 작업을 하다보면, 작업 영..
[20210721_TIL] 항해99_45일차 한 가지 속상한 일은 어제 열심히 TIL을 썼는데,, 분명히 글 게시까지 했는데,, 다 날아가버렸다는 것. 어제의 기억을 살려서 적었던 리스트만 기록해보면, 1) 페이지네이션 직접 만들기 (트러블 슈팅) 2) dom selector로 style important주는 방법 (트러블 슈팅 - 스와이퍼의 width값이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을 때) 3) useEffect의 디펜던시 어레이를 적절히 활용한 사례 (트러블 슈팅 - 컴포넌트간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발생했던 문제) 등이다. 우선은 이렇게만 기록해두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나면 다시 적어야겠다. 오늘 한 일 : 별점 뷰 만들기 오늘은 별점과 관련된 뷰를 만들었다. 여기 보이는 별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호버 했을 때, 색을 바꿔주는 효과가 있었다. 이..
[20210718_WIL] 항해99_42일차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들어가는 클론코딩을 시작하게 되었다. 조금 더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생각했지만, 그것말고는 다른 주와 다를 것이 없다. 이번 프로젝트 할 때 부터는 계속해서 트러블슈팅을 해왔던 것을 기록하고, 특정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려한다면, 무슨 이유로 그것을 사용하려하는지 이유를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잘 기록해두었다가 리드미를 작성할 때, 활용할 생각이다. 트러블 슈팅 : 1) response로 받아온 데이터에 \n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client페이지에서 로 적용하고 싶을 때 : -> https://velopert.com/1896 [React.js] Tip: string 형태의 html을 렌더링하기, newline(\n) 을 BR 태그로 변환하기 | VELOPER..